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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 MS에게 660억원 투자 유치 | Solend - 해킹으로 $126만 달러 자산 유실

  국내 P2E 게임사 위메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66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와 위믹스는 투자를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P2E 게임사 위메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66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자산운용과 키움증권,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전환사채 발행으로 이뤄졌으며 회사별 투자 규모는 신한자산운용이 300억 원, 마이크로소프트 210억 원, 키움증권 150억 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사 Consensys 에 투자하면서 Web3 산업에 진출을 시작했다. 더불어 Web3 와 블록체인 프로덕트 매니저를 고용한다는 채용 공고를 내서, 업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본격적인 Web3 진출을 기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탈중앙화 데이터 플랫폼 Space and Time 에 투자하면서 계속 행보를 이어왔다. 그러나 Web3 인프라 사업에 보여왔던 관심이 무색하게 Web3 게임 산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명 게임 Minecraft 는 지난 7월 NFT 도입을 중단했다. 이유는 NFT 가 게임 내 평등한 문화를 해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Minecraft 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부문 CEO 는 언론사와의 인터뷰 중 P2E 게임과 NFT 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체 사업에 블록체인 도입과는 별개로 Web3 회사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와 위믹스는 투자를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나 기반 랜딩 프로토콜 Solend 가 해킹 공격으로 $126만 달러 자산을 유실했다. 이번 공격은 솔라나의 Hubble 프로토콜에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H 의 가격을 추적하는 오라클이 주 타겟이었다.

솔라나 기반 랜딩 프로토콜 Solend 가 해킹 공격으로 $126만 달러 자산을 유실했다.
Solend 는 탈중앙화된 대출 시스템을 통해 유저에게 대출, 이자 수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공격은 솔라나의 Hubble 프로토콜에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H 의 가격을 추적하는 오라클이 주 타겟이었다. 토큰의 가격정보를 외부로부터 받아오는 오라클을 공격해, 토큰 가격을 조작하는 방식의 해킹이다. 해커는 $1달러인 USDH 의 가격을 $8 달러까지 높인 후 이를 기반으로 대량의 토큰을 대출받았다. 이로 인해 USDH 의 유동성을 관리하던 3개의 풀이 공격 받았고, 여기에서 갈취된 자산이 $126만 달러이다.
3개 풀은 사고 이후 아직까지 동결된 상태이다. 다행히도 다른 풀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