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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table X - GameStop과 파트너십으로 NFT 발행 지원 | 위메이드 - WEMIX ‘투자유의종목’ 지정 사흘 만에 입장문 발표

  최근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 Immutable X 와 파트너십을 맺고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 비디오 게임 소매점 GameStop 이 NFT 민팅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최근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 Immutable X 와 파트너십을 맺고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 비디오 게임 소매점 GameStop 이 NFT 민팅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GameStop 은 지난 7월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초기 플랫폼은 디지털 예술 작품과 컬렉터블 NFT 위주의 서비스만 제공했으나 이제 게이밍 NFT 분야로 진출하려 한다.
이제 Immutable X 기반의 Web3 게임 프로젝트는 쉽고 편리하게 NFT 를 마켓플레이스에서 민팅할 수 있다. Immutable X 의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Gods UnchainedIlluviumGuild of Guardians 등이 있다. 모두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DappRadar 기준 해당 체인 내 사용자 수 5위 안에 드는 인기 있는 게임이다.
특히 Immutable X 기반의 게임들은 NFT 카드를 활용해 싸우는 종류의 게임이 많기 때문에 GameStop 의 마켓플레이스 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Immutable X 와 GameStop 는 지난 2월 파트너십을 맺은 후 Immutable X 기반 Web3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투자 자금 $1억 달러를 마련했었다. Web3 게임 분야의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두 파트너사는 NFT 마켓플레이스에 Web3 게임 프로젝트의 유동성을 들여오기 위해 노력중이다. GameStop 는 유저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낮은 플랫폼 수수료(0.2%)는 기본이며, 하루 전체 거래 금액 중 1%를 IMX 토큰(Immutable X 거버넌스 토큰)으로 돌려준다. 그리고 토큰 스테이킹 보상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GameStop NFT 의 출시 후 전체 거래량은 $2,900만 달러 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OpenSea 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OpenSea 의 거래량은 10월 한 달만 보더라도 약 $3억 달러 가까이 된다.
한편 GameStop 은 FTX 와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앞으로 두 파트너사 간의 협력과 서비스 출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메이드가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 ‘투자유의종목’ 지정 사흘 만에 입장문을 내놨지만 위믹스 가격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비교적 늦게 해명을 내놨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위메이드는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가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 ‘투자유의종목’ 지정 사흘 만에 입장문을 내놨지만 위믹스 가격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비교적 늦게 해명을 내놨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0월 27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에서 위메이드가 운영하는 WEMIX 토큰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유통량 계획과 실제 유통량이 상이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DAXA 란 ‘루나 사태’ 이후 자율 규제를 위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들이 만든 협의체로 지난 6월 22일 출범했다. DAXA 로 뭉친 5대 거래소는 10월 10일부터 가상자산 상장 및 폐지에 대해 최소한의 공통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적용하고 있다.
실제 위메이드가 지난 7월 업비트 등 거래소에 제출한 유통량 공시 내역에 따르면, 2022년 9월말 2.36억개, 10월말 2.46억개, 12월말까지 2.65억개의 WEMIX가 유통될 것으로 명시했다. 월평균 약 1,000만개의 WEMIX가 유통되는 것으로 공시된 것이다. 한편, 지난 10월 26일 위메이드가 자체적으로 공개한 WEMIX 3Q22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발행된 유통량은 2.79억개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 다른 정보 제공 주체인 코인마켓캡에서 공개된 WEMIX 유통량은 현재 약 3.18억개에 달한다. 코인마켓캡의 수치는 10월 26일 오전까지만 해도 1.23억개였던 숫자가 업데이트된 것으로 각각의 주체가 다른 유통량을 공시하고 있는 것이다.
사측에 따르면 위믹스가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이유는 예상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이 불일치했고 거래 유통량에 대한 공시가 미흡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 측은 입장문을 통해 재단이 보유한 모든 물량을 커스터디 업체에 수탁하고, 기존 정기공시에 더해 사전·사후 공시 시스템을 강화해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이미 초과 유통된 물량을 회수할 수 있는 직접적인 조치가 아니라는 점에서 반쪽짜리 해결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다수 투자자들은 초과 물량을 사들이는 ‘바이백’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번 입장문에 이같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초 대량 매도 사태 때도 위메이드 측은 공시 규정 미비를 탓하며 사후 정기 공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유동화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사실상 어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위메이드 측은 올해 초 논란 이후 올해 1월부터 유동화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신 직접투자, 담보대출, 블록딜 등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이나, 이 또한 결론적으로는 유동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말장난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앞으로도 유통량 관리를 비롯하여 투명한 공시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가상자산이 각국 정부의 규제 하에 놓이고 있기에 이 같은 흐름은 거스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인 쟁글 또한 단순히 코인마켓캡의 유통량 정보를 API로 제공받아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온체인 상 유통량 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재단이 쟁글에 공개한 유통량 공시와 비교하여 투자자들이 쉽게 유통량 정보를 파악하고,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투명성과 신뢰 없이는 가상자산의 대중화가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위메이드는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63).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개발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해 마련했다.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평일 저녁 3시간씩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실습 중심의 백엔드 과정(3주)과 월렛, 스마트컨트랙트,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이론 및 실습 등을 포함한 블록체인 과정(4주)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위메이드가 전액 지원한다. 우수 수료자는 위메이드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